(샘의 아들)이라고 알려진 데이빗 버코위치
1976년 7월부터 1977년 8월까지 권총을 이용하여
뉴욕시 거주민 6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는 체포된 뒤 이웃이 키우는 개 "sam에게 빙의된 후 살인을 했다."라고 주장하였다.
365년형을 받고 뉴욕 교도소에 수감中
365년 그런데 우리나라는 고작 10몇년
개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