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밤 12시 어머니 께서는 공부를 하라고 하셨다 나는 " 애휴 ! 내가 왜 이래야하지 ? " 라고 말하며 방문을 쾅 닫았다.
이런 이야기가 떠올랐다 " 등골이 오싹하면 뒤로 펜던저서 소리안나면 귀신이 잡은것이다.."
그런데 펜을 뒤로 던졌다. 그랬더니 사상 어린이들 초특급 공감가는 무서운이야기가 나왔다 바로 ....
어머니께서 팬을 맞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