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스게인들이여...
즐겁게 잘지내고 있엇는가?
나는 힘든 직장일을 마치고 자다 일어나서 피시방 돌리고 있는 "카운트신1" 이라한다네...
아무튼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다...
진심 오고싶어도 밤 11시에 와서 게임돌리면
분명 병원을 오락가락 할꺼여...
아무튼 정말 사랑합니다.. 모두들!!
( 형의 여친이 교회믿어서 형은 안가는데 나한테 오라고했는데. 형이가라고 욕짓거리하면서 쫓아냈는데
교회안가고 난 피방에서 시간뻐깁니다... 들키면 형이 찜질방보다 더 찜질시켜줄지도 모르죠..)
종교의 자유도 못가지게 하다니... 인권침해로 고소해버리까...
아무튼 보고싶었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