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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슬픈(?)소설
2013.03.09 21:53 조회 : 171

ㅇ실화가 아닙니다. 슬픈노래 브금을 구하려햇지만 없네요. 노래없이 봐주세요 ㄱㄱ

 

 

나의 이름의 성은 "뫼" 다.

 

이름은 "석우"

 

이름으로 놀림받고 왕따당하는게 싫다.

 

매일 학교가면 놀림, 빵셔틀 등.. 놀림을받는다.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아버진 일하시다가 컨테이너가 떨어져 압사 당하셧다.

 

나의 버팀목이 되어줄 분은 할머니뿐.

 

하지만 난요즘 스트레스를 풀려고 컴퓨터게임을 하고있다.

 

FPS가 제일 좋은거같다. 사람을 죽이는 총게임. 스트레스가 풀린다.

 

갑자기 배가고프다.

 

석우: 할머니 저녁 언제먹어요?

 

할머니:지금 먹자구나.

 

석우:네 배고파요 빨리좀여

 

게임에 다시빠졌다.

 

할머니:밥상 다 차렸다 와라

 

석우: 이판만요..

 

이 이판만요가 2시간이지났다.

 

이미 밤 9시.

 

저녁밥상은 김치와 밥 그리고 물이다.

 

그래도 난 없는것보단 나아서 맛있게 먹는다

 

다먹고 다시 컴퓨터 앞에앉았다.

 

할머니:컴퓨터 그만하구 공부좀해

 

석우:.....

 

할머니:어~휴..

 

밤 12시.

 

아~졸립다 자야지.. 아 내일 학교가기싫다.. 내일가면 또 왕따당할텐데..

 

그냥 학교빠져야지 아프다하고. 다음날,

 

학교를 빠졌다. 할머니는 일을 나가신다.

 

난 게임에 푹빠져있다가 전화한통이왔다. 왠지 불길하다.

 

석우: 누구시죠?

 

의사: xx병원으로 빨리와주세요 빨리!!

 

석우:..? 네?

 

의사: 혹시 oo할머니 아드님이시죠?

 

석우:네

 

의사: 할머니가 지금 위급상황입니다. 빨리오세요!

 

석우:....?!

 

급하게 뛴다. 불도안껏다. 하지만 난 급하다..

 

병원 도착

 

간호사: 여깁니다.

 

의사: 할머님께서 일을하시다 도둑한테 총을맞은거같습니다.

 

석우:네!?

 

의사: 이런 얘긴 하기 좀곤란하지만 아셔야할거같아서 말하겠습니다..

 

아무래도 할머님 께서 기적이 아닌이상 살확률은 거의없습니다...

 

급소를 쐇습니다 도둑이...

 

석우:..........................어떻게 할방법없나요 제버팀목인데..

 

전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의사: ......... 최선을 다 해드렸지만..

 

석우: 아..

 

옆 알람소리 삐이 - -

 

석우: ..?

 

의사:돌아가셨습니다..

 

난그날 잠도못자고 죽도록 펑펑울었다.

 

다음날 장례식을 가기위해 몇안되는 사촌형누나분들과 같이 갔다.

 

사촌누나:....

 

사촌형: .........

 

쓸쓸한 분위기로 집으로 돌아왓다. 난침대에 누웠다. 베게가 차갑다.

 

어제흘린눈물로 적셔있어서..

 

작은아빠가 날 키워주시기로했다.

 

괴롭다. 이렇게사는게. 버팀목, 왕따없이 사는게.

 

결국 결심했다. 다음날 옥상으로가서 뛰어내리기로..

 

다음날.

 

편지지가 없어서 그냥 종이로쓴다.

 

 

 

사촌형,누나,작은아빠 죄송해요. 이런세상이 너무밉고 너무싫어서 전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만나러갈게요..

 

버팀목도 없이, 나랑 만나본적도없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만나러가는게 기뻐야하는데 왜 눈물이나오면서 슬프죠..?

 

전 이세상이너무 밉습니다. 이세상을 버리기로했어요.

 

전이만 ..

 

                           2013.x.xx

 

꼭대기에 올라왔다.

 

옷전체가 눈물범벅이다. 하지만 기쁘다.엄마를 만나러가는게..

 

결국 뛰었다. 난그순간 웃고있었다.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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