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10년에 했었나..
그때 친구의 도움으로 이 게임을 접하게되고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몇명(?)도 만나고
아마 그때 처음으로 1236656을 존경했음(이녀석을 봣을때 나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일본 변 태임)
그리고 시뫄 님 (그때가 JICSAW 였던가) , 직쏘퍼즐님 , 플로레비비기님 , 일반암호해독기님 , oh그들이on닷 , o신사피그o < 알고보니 동생
그런데 지금은 똥됨
내가 이게를 활동한 후로부터
몇몇 사람들을 보게됨 ㅇㅂㅇ
2013.03.02
2013.03.02
20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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