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저랑 똑같이 닮은 사람을 봣어요.
근데 무서워서 말은 못하고 갔는데 지나치고 가다가
공사장? 쪽으로 갔는데 바로앞에 흙 쪽에 삽이 쾅 떨어졋어요.... 개무서워서 택시타고
다시 집으로 올려는데 택시가 그... 마취 해서 하는 그런.. 그 장기를 빼가는.. 그런거 같은건데
잠이 들어서 보니까 실험실에 있는거에요...
누워서...
제가 근처 박스에 숨어서 대화를 들었는데 대충 뭐 멀리 가지못했다! 찾아!
라는 식의 그런 말이엿어요
근데
제가 ㅠㅠㅠㅠ
미쳣지 ㅜㅜㅜㅜ
움직여서 소리를 냇어요 ㅠㅠㅠ
모르고
그래서 잡힐려고 해서 밖에 문이 있는거에여 그래서
글로 미.친듯이 달려가서...
나갓는데 진짜....
시골? 같은데인거에요
죽도록 사람 나올때 까지 달렸죠 ㅠㅠㅠ
근데
논에 넘어졌어요,,,,,
그래서 눈앞이 희미해 지면서
이제 끝이구나 하는순간!!!!!!!!
꿈에서깸 ㅅㅂ 개무서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