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쓴이가 실제로 겪은일이며
절대 돈츄 네버 허구에 자작나무 날아오르라 주작이여가 아님을
정말 진짜 99.99퍼 실화임을 밝힘니다
요즘 제가하는일이 힘들어서
몸도피로하고 마음도피로햇습니다
어른들이 자주하는말 "심신이허약하다상태엿죠"
너무너무너무너무 피곤해서
내방에서 기절하듯 잠을잣죠
자다가 일어낫는대..음뭐라해야하나
제가 본 저의 방의 시야가 "회색"인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꿈꿔봣다면 아시죠
그냥 꿈속에 다른세상에서 일상생활하는장면처럼
"그 세계에서도 전평상시처럼 일어낫습니다"
거실에선 저희누나가 컴퓨터를하고잇엇고
저희아버지는 어머니가 하신 김치찌개를 드시고잇엇습니다
그렇게 전 몇분 아니 몇초동안 공허하게 서잇다가
꿈에서 께어낫습니다
아 씨 꿈 하면서 일어난후
거실의 풍경을 본 저는 맨탈이 짜갈라졋습니다
왜냐
꿈에서 보앗던 그풍경이
현실에서 똑같이 보이는겁니다
p.s 다시한번 강요하지만 실화입니다
전 이런 구상할 머리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