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채팅창 밑에 말하는 분이 그녀님 인데
템페를 뿌렷다니
불같이 달려와 하나 주서 먹더니 저래 치심
(으..으응?)
2013.02.12
2013.02.12
2013.02.12
2013.02.12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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