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 근하신년때 약 80만원
흑룡포 근하신년때 146만원
중간중간 해독기 무기 나올떄마다 30여만원씩 투자해왔음
올해는 지금 하는일이 바빠서 겜할시간이 없다보니
걍 재미삼아 10만원정도 지른다 생각하고
10만5000원 (150개) + 공짜해독기(43개) (모아둔거,짬짬히 하던이벤트)
단 5분만에 193개를 연타로 해독한결과
5개만에 숫자'3' 46개만에 썬더볼트 174개만에 년이 떴습니다.
솔직히 리퍼보다 썬더볼트가 끌렸습니다 매우 쓸만하더군요
카스3대 사기무기인 (근접최강 리퍼,중거리극강 흑룡포,원거리지존 썬볼)중 2개를 획득 아쉽게도 흑룡포때는 146만원이나 쓰고도 못얻었음
지금 제 계정을 클원동생이 관리하고 있어서 신무기 나올떄마다 무기만 사서 조달하는정도 2주일에 한번씩 주말에만 접속해서 겜을 즐기는정도며..
조만간 빨갱이까지 장착되면 계정값어치가 얼마나 오를지 궁금하기도 해서
평가차원에서 재미로 제 스펙을 올려봤습니다..
좀비포인트업이 2055년까지 ㅠ.ㅠ
소형치료제 9999개 ㅠ.ㅠ
좀비경험치업 2020년 ㅠ.ㅠ
좀비 더블업 2017년 ㅠ.ㅠ
대체 카스하면서 얼마를 지른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