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바로 아래에 아주 뭐같은 친구가 있엇는데
진짜 패죽이고 싶어서 AK-47 BB탄 총 사고
계단에서 누워서 나오길 기다리던 생각나내
그때 진짜 에케 들고 계단에 누워서 조준하고 있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