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ukbuk님이 벅벅님을 사칭하네요..
분명 부캐로 만났을때는 지침도 겁나잘하고 스트도 겁나잘하시던분이
지침을 질주쓰면서 하고 허술한 점프에 당하고 그러면서 벅벅이라고 우기더니
갑자기 말바꿔서 벅벅님 동생이라고 하네여...
전 분명 벅벅님 동생이 있다고 들은적이 없음...
참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