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제가 올해 17살이군요 저의 게임의역사 아르켜줌
1995년~2000 - 5살 ㅋㅋㅋ
2001년(6살) - 크레이지아케이드 를 즐겼다!!!!!
2002년(7살) - 게속 크레이지아케이드를
2003년(8살) -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메이플의등장으로 메이플을즐겼다 렙업은느리지만 재미있었다
2004년(9살) - 메이플폭업중
2005년(10살) - 넷마블에 서든이 나왔다!!!!! 서든을 즐겼다 근대 1가지가 좀 없는것처럼 느껴졌지만 재미있다~
2006년(10살) - 카트라이더나 테일즈런너를 즐겼다
2007년(11살) - 이제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잊어버리고 갑자기 케로로파이터가 눈에 뛴다 그래서 케로로파이터를 했다
2008년(12살) - 넥슨에 카스온라인이 등장했다!!! 그래서 카스를 즐겨봤는데 초딩이 이런걸 해두되나 라고 망설이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2009년(13살) - 메이플은 열심이 폭업중이고 갑자기 텐비가 눈에 뛰어서 텐비도 해보았다.
2010년(14살) - 메이플이 빅뱅패치후 렙업속도가 빨라져 좋긴좋은대 맵이 좀 좁아져서 안좋왔다. 이제 서든도
질리고 결국에는 이때 텐비나 알투비트 를 게속 즐겼다!!!!!!!!! 그리고 카스에는 축구모드가나와 축구모드도 즐겼다.
2011년(15살) - 메이플은 이유없이 정지당하고;; 카스본케는 해킹당해서 정지당하고 서든은 지겹고 결국엔 다른아디를
만들어서 카스를 플레이했다
2012년(16살) - 이젠 메이플이 5차전직을 만들려고 정신나간짓을 하는것 같았고 텐비는 섭종료하다가 텐비익스트림이
나와서 텐비익스트림을 해보았다~ 그런데 텐비1 이랑 똑같다~ 그리고 롤 이랑 MVP베이스볼온라인 이 나와서
그걸 즐겼다 그런데 롤은 중독성이 강한거같다.
2013년(17살) - 카스나 즐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