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지긋지긋한 훈장도 겨우 땄네요.. 5000킬 하면서 참 힘들었네요 좀헌 훈장 나오고 3~4년 후에 획득 하였네요 ㅠㅠ
보고 싶었던 부대장 빅토르 성님.. 아따 오랜만에 보네잉... 암튼.. 이 더럽게 안따지던 훈장을 따니까 실감이 안나네요
ㅠㅠ.. 훈장 따는 재미도 쏠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