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는 전부다 말을 못전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 써서 말합니다 ...
이야 ㅋㅋㅋ 이거 진짜 얼마만이야 .. 옛날 원로 시절 떄부터 한게 기억이 나는대 .. 그당시 시절엔 ... 뭐 ... 지하쪽 계단과 화장실 침실에 사람들이 바글 바글햇고 ,,, 전부다 한마음으로 끝까지 막아내고 잡히고 하던생각 나네요 ... 하,, 저도 요즘 저런걸 깨닫고 ,, 자샷 나타만 들고 다니는대 ...
하 ... 저게 언제적 일까요 ... 진짜 저때는 전부다 똑같이 살아남기 위해 같이 싸운것같은대 ... 이건 추천 받을만한글이네요 ... 핵을 쓴분도 그렇지만 이모든것을 돼돌아 보게 해준분이더 ... 아무리 핵이라해서 욕을 들엇겟지만 이것을 다시한번더 깨닫게 해줫다는것에 대해 존경을 표하고 싶네요 .. 옛날로 돌아가면... 재밋게 다시 할수잇지 않을까요 .. ㅎ / 핵을 쓰신분도 ... 이거 다시 한번더 보셧으면 좋겟습니다 .. 존경을 표합니다 .. ㅎ제가 저글을 읽고 쓴 내용이 너무 길어서,,, ㅎ/ 끊어서 쓸정도로 너무 감명깊게 잘 밧습니다 .. ㅎ / 핵을 쓰신분 정말로 존경을 표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