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야 할 것은 신이 아니다, 바로 자신이다.
현재의 시대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신을 숭배하고 믿고 따른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신은 밥을 먹여주지도, 소원을 들어주지도 않는다. 누가 소원을 빌었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진적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소원이 소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쌓아온 실력이라면 그 실력대로 이루는 것이다.
누구나 소망하고 소원을 빈다. 하지만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것에 바라는 것은 그냥 벽보고 인사하는 것과 같다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