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은 생각이나 하고 사는건지 진짜 의문이다.
그럴시간 있으면 자기개발이나 하던지 힘든 사람 까는건 또 무슨 상황?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라는데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개인이기주의 국가 가 어울린다. 생각하는 수준이 정말 낮다. 자신들이 어른이라도 된것마냥 글도 꾸미고 진지하듯이 쓰는것도 보기싫다. 화제거리의 당사자들 입장은 생각하고 쓰는건지...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목적 외에는 댓글다는 거 관심없다.
다른 사람들 악플다는거 구경만 한다. 그리고는 생각한다. '인터넷예절, 문화 하나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없네' 그저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에서 그것이 이용하여 그냥 써내려가는 글들.
참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런 글이라도 쓰면 속이 후련해질까?
정말 짜증나는 인터넷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