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에선
초반에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공포의 대상.
그러나 마지막단서로부터 접어들면서 저거넛은 물량이 적어들뿐더러 심지어 아무도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아니, 모두가 노리는 먹이. 공공의 밥이다.
카오스부터 맹독의 상처까지는 휴가를 내면서
그 빈자리는 데이모스, 시즈타입 데이모스[가니메데]가 채우게 되었고
휴가를 즐기고 나온 맵. 지하수로.
지하수로에서도 별로 모습이 보이지않고
역시나 공공의 밥이 되었고
디코이에 한번 출연한뒤 부터는 또 휴가서를 냈는지 사직서를 냈는지 아무도 모른다.
데이모스의 인기때문인가?
첫 번째 교신에서는 저거넛타입은 보이지도 않고 로스트시티의 저거넛의 방출처럼
데이모스도 많이 방출된다.
흙흙흙흙 제발 저거넛돌아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