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 2일전 동료대원중 한명이 게임을 하며 찍은 스샷들을 정리중에 이상한 사진을 발견함.
원래 의도는 특임대의 시체가 조금 땅에 파뭍힌게 웃겨서 찍은것이라하는데, 문제는 사진에 있는 유리였다.
후에 필자에게 스샷을전송함.
필자는 사진을 보고 놀람을 감추지못함.
간단하게, 볼케이노를 들고있는 유리의 팔을 보면 인간의 신체구조가 아님을 확인할수있다.
그리고 이상한건, 나에게 스샷을 준 대원. 그리고 같이 놀았던 두명은 연락이 끊겼다고한다.
아직까지 저 스샷은 어떻게 되먹은건지,
이걸 찍을때 같이 게임을 하고있던 동료들이 어떻게 되었는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