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나' 자신을 기준으로 삼은글이며, 주관적인 글이다.
1. 프레임
집 컴퓨터의 경우, 게임 시작 버튼을 누룬다음 약 10분이 흐른뒤에 대기실이 나온다.
( 한 2분동안 멈춰있는다 )
그러면 대기실에서 , 프레임이 30 고정이다.
그다음, 방을 만들고, 게임시작 버튼을 누루면.
로딩이 6~10분이 걸리며, 호스트 연결이 끊어져서 게임이 꺼질때도 많다.
게임이 시작됬을때, 안에서는 10~15 프레임이 고정되고. 시나리오를 하면 무한 텔레포트를 할수있다.
피시방 컴퓨터는, 게임 시작 버튼을 누룬후 11초후 대기실이 보이며,
대기실에서는 프레임이 99.9 고정이다.
그다음 방을 만들고, 게임시작 버튼을 누루면. 약 3초뒤에 게임이 시작된다.
시나리오를 해도 99.9의 프레임이 계속 고정된다.
2. 휠 덕 ( 덕팅 , 스탠드업 덕팅 , 경사오르기 사용 中 )
집 컴퓨터의 경우 , 프레임의 영향을 받아 덕팅을 할시, 1덕만 해도 제자리에 정지 한다.
스탠드업 덕팅은 프레임의 효과로 땅에 붙어서 내려간다. ( 미끄럼틀을 연상하면 될것이다 )
대체로 휠을 굴리면 컨트롤 덕이 되어 버리는 형식이다.
피시방의 경우,
덕팅은 집중만 잘하면 끊기지 않으며. ( Hns_Proworld 맵을 덕팅으로 한바퀴 돈적도 있다. 약 160덕 )
스탠드업 덕팅은 공중에 떠있는 시간을 충분히 느낄수 있다.
휠을 굴려도 컨덕이 잘 안되는 형식이다.
3. 스트레이프
집 컴퓨터의 경우, 프레임의 영향을 받아 스트레이프를 줘도 싱크(정확도)가 잘 맞지 않다.
거기에 마우스 , 키보드 도 따라주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싱크가 떨어지고.
멀리 뛸수도 없다. 3스트만 해도 가속이 줄어든다.
피시방의 경우, 키보드 마우스가 따라주는것은 아니지만, 프레임이 99.9 이기에
무난하게 스트레이프를 줄수있다. ( 더블카운트점프의 경우 11스트까지, 그이상은 가속이 안붙음 )
100aa에서는 9스트 싱크 100도 나온적이 있다.
4.호스트
집 컴퓨터의 경우, 프레임에 의해서 , 내가 방을 만들어서 ( 자신이 방장 ) 하지 않으면 게임을 할수 없으며,
남의 방에 들어가려고 시도 하면 무조건 Timed Out이 뜬다.
피시방의 경우, 남의 방이든 내 방이든 자유롭게 할수있다.
5. 활동
집 컴퓨터의 경우, 프레임에 의해서 가지못하는곳이 생긴다.
예를들어 밀리샤 뒷뜰, 갑판 같은 올라가는곳은 프레임이 60이상이 되지 않기떄문에 올라갈수가 없다.
( 서프 타듯이 가속을 붙혀도 못올라간다 )
유전자가 있다면, 서프 형식으로 올라가는곳도 몆몆 있지만 말이다.
피시방의 경우, 프레임이 99.9 이므로 내 능력, 조건이 맞는 한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다.
멀리 간다거나. 올라간다거나. 집에서 할수없는 여러가지 것들을 할수가 있는것이다.
동영상 업로드도 피시방에서 20초면 되는걸 집에서는 22분이 걸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