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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칼전 유저들의 패턴
2012.10.14 10:12 조회 : 1382
Lv. 72 시뫄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칼전을 플레이 하다보면,

 

 

볼수있는 패턴을 몆가지 적은 글이다.

 

 

여기서 용어는, 그쪽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사용하였다.

 

 

 

 

1. 무빙설

 

설치를 하는곳에서 스컬9, 청룡도 로 변이를 일으켜

 

 

짧은 거리지만 설치를 하지 못했던곳에 설치를 할수도 있다.

 

 

 

 

 

2. 무빙헤체

 

흔히 칼전을 처음하는 사람들이 당하기 쉬운 패턴이다.

 

 

움직이며 헤체를 할수 있으며, 상대는 견제를 하고 있는지 알지만,

 

 

대상자는 이미 헤체를 하고 있다.

 

 

 

 

3. 무음설

 

 

사운드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을 속일때를 위해 쓰는 경우가 많지만,

 

 

많이 겪은 사람들은 그나마 찾아 내는 편이다.

 

 

못찾을때도 있으며, 소리가 안나고, c4가 안보이는곳에 설치하면.

 

 

정말 답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4. 무음헤체

 

 

이 역시 사운드 플레이 유저들을 속이기 위한 방법이며,

 

 

플레시, 칼 찍는 소리 등으로 소리를 없애 버려서, 헤체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주로 무빙 헤체와 같이 사용된다.

 

 

 

 

 

5. 스탠드업 덕팅

 

흔히 덕스탠딩이라 부르고 있지만, 이것이 정확한 명칭이다.

 

 

흉내만 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활용을 할줄 아는사람들은 한다.

 

 

다음 동작을 준비하거나(뒤치기 등) 남들보다 더 빠르게 가는 경우에 사용한다.

 

 

( 하지만 대부분은 흉내만 내서 잡히지 )

 

 

 

 

집 컴은 프레임이 30 미만이라 스탠드업 덕팅이 미끄럼틀 타듯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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