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8년 2월 27일
어느 한 아파트 철거 현장에서
술취한 47살 김모씨가 아파트 앞에 누워서 시위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눈은 따가울 뿐이었습니다.
이상으로 고주망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