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감성에 감동받았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어쩔땐 화가나고 어쩔땐 기분좋고... 1등은 총빨이라고 하는 이유도 잘압니다...
저도 해보았기 때문에...
하지만 당신이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니... 꼭 그 고민을 해결하시고 남 부럽지 않도록
다시 돌아오셔서 의젓한 한 사람이 될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가지마라고 붙잡지는 않겠습니다. 자신의 선택이니.
그저 다시 돌아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난다면... 친하게 진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