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해독기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패망하고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이맘때면 넥슨을
' 돈슨 ' 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돈슨
뜻을 해석하자면 넥슨이 유저들에게 현질만을하게 유도했단건데
이건 말이 안된다.
현질을 하는건 유저들의 마음아닌가?
자기가 대박을 꿈꾸며
템을 가지고 싶어서
자기가 질러놓고 패망하거나 템이 좋지않으면 돈슨이라고 부르는것은
그냥 책임을 져줄 무언가가 필요해서 억지로 그러는거다.
잘 생각해봐라 .
아무리 템이 좋은게 나와도 당신들이 안지르면 된거 아닌가?
괜한 기대로 자기가 질러놓고 패망해놓고선 넥슨탓을하는건 진짜 한심한짓이다.
그러면 이런말이 들리곤 한다.
" 하지만 캐시템이 없으면 게임을 할수가없어요"
위의 답은 이렇게 해석할수있다.
" 나는 아템빨과 총빨이 없으면 게임을 할수가없어요."
접어 XX아
니 실력이 쓰레기인걸 넥슨탓을 하지말라고 ?
뭐 좀비유저인데 캐시템이 없으면 못한다고 ? ㅋㅋ
그래 내가 좀비전에서 유용한 템셋을 알려줄게
스카우트 , USP
스카우트 , 글록
스카우트 , 데저트이글
자샷 , USP
자샷 , 글록
자샷 , 데저트이글
ㅇㅇ. 캐시템 하나도없음.
이런것만 써도 실력만좋으면 충분히 게임가능하다.
뭐 나타나이프 헤머 확인사살 피의칼날도 다 포인트로되엇는데 뭐가 문제인가? ㅋ
뭐 총전유저라 치자.
MP5 와 스카우트 , 그리고 M4A1과 AK47 이있건만.. 뭐가 필요하단말인가?
캐시템이 없으면 게임못한다는건 그저 구차한 변명일 뿐입니다.
돈슨을 무조건 탓하지말고
여러분들의 돈씀씀이를 탓하세요.
돈슨돈슨탓하는거 남이보면 정말 한심하고 찌 질해요.
저 같은 경우는 총이 나오면 주변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꼭 필요하다 싶으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