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로스트 시티에서 구조된 유일한 생존자 에리카는자신을 구해준 돈슨직원을 따라 돈슨회사에 일원이 된다.
돈슨직원들한테 캐쉬만들수 있는 기술을 익히며 개수작부려서 돈벌려고 때쯤
새롭게 얻은 돈슨에 삶의 기회가 캐쉬로부터 무한 캐쉬판판매함으로써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돈슨노예들이 캐쉬를 빨리 나오길 생각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