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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야기시즌2 9화
2012.09.13 20:58 조회 : 1205

 

안녕하세요 아기3입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

예전에 한 여자아이가 있었어

 

그 여자아이는 동물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껴주는 아이였어.

 

어느날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오신거야.

 

여자아이는 너무나도 기뻐했지.

 

아버지는 그 선물을 왜 주신줄 아니?

 

모를수도 있고..알수도 있을거야...

 

바로..그 여자아이의 아버지는 암이었던거야..

 

여자아이에겐 마지막 선물이 되기 때문에 동물을 잘 키우라면서 선물을 주신거지

 

여자아이는 이 사실을 몰랐지만..

 

동물을 아낌없이 잘 보살펴주고..사랑해줬어...

 

몇일이 지난 어느날, 여자아이가...방문을 여는 순간...

 

아버지는 창백한 얼굴로 눈을 감고 침대에 식물인간처럼 누워계셨어.

 

여자아이는 그 아빠의 얼굴을 보며 이렇게 말했어.

 

"아빠! 오늘 놀기로 했잖아요. 왜 안일어나요!!"

 

그때 어머니가 와주셨지.

 

어머니는 여자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었어.

 

"아가야. 아버지는 왜 창백한 얼굴을 하고 계신줄 아니?"

 

여자아이는...

 

"몰라요. 왜그래요? 아버지랑 놀기로 했는데..;;"

 

"아가야..아버지는 꿈을 꾸고 계신단다. 아버지는 지금 무서운 괴물을 봐서 놀랐을거야"

 

"네? 괴물이요? 진짜..그럴꺼 같네요."

 

"아가야. 아버지는 이제 안깨어나신단다."

 

"왜...왜요??!"

 

"이미..꿈속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이지. 꿈속에서 우리 예쁜 너를 보며 웃고 ....."

 

어머니는 이런말을 하고 슬프게 우셨었어.

 

어머니는 당연히 알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지.

 

이 아이는 커서 훌륭한 의사가 되었지.

 

어머니는 아버지의 생각에 눈물이 잠겼지.

 

그때 여자아이가....

 

"어머니..아버지 돌아가셨지요?"라고 말했지

 

어머니는 많이 놀라셨단다. 왜냐고? 어릴때부터 말을 하지 않았는데..알게 됬잖니...

 

슬플거 같네...아버지의 마지막 선물이 그리웠나봐...

 

그 여자아이의 고양이는 이미 죽고 없어. 교통사고로 죽었거든..

 

그게 마치..아버지 같았던거야...아버지도...돌아가신게..아닌지..하면서...얼마나 슬플까? 만약 여자아이가

 

의사가 되고나서

 

아버지가 병이 생기면 얼마나 좋겠니..이 아이가 고쳐줄텐데...아이는 눈에 눈물이 많이 고였었어...

 

어머니와, 어린아이는 펑펑 울며 하루를 지나가게 했지..

 

다음날..

 

의사가 된 여자아이는 병원으로 갔어.

 

병원에서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었지.

 

매일매일 아버지의 묘를 갔다오는 아이야.

 

아버지를 너무나도 그리워서 단 한번도 빠짐없이 온대.

 

이 아이는 자다가도 오고.. 아파도..오고...비가와도..눈이 와도..매일 간다지 뭐야,..

 

다 이유가..있다면서..말이지..

 

바로...아버지의 쪽지때문이지..

 

원래 아버지가 식물인간처럼 있던 침대에 쪽지가 하나 있었대. 그 내용은..

 

"내 아내, 내 아름답고 귀여운 딸에게

  

    먼저 우리 아내부터 얘기할까? 우리 아내! 너무나도 마음씨 착한 우리 아내

   

딸한테 이런말 하는거 잊지 않았지?

   

 아버지는 꿈에 완전히 들어갔다구....

   

내가 죽어서도...울지마.. 묘는 좋은곳 기억하고!  ^^

   

우리 딸이랑 놀러가기로 했는데...못가네..

  

나보고 아빠 놀러가자!! 라고 할거 같은데...

   

약속을 못지키니..미안해지네...여보 당신이 데려가도록 해요.

  

내가 못지키니 당신이 데려가줘요. ^^

  

다음은 우리 예쁜 우리 딸이네?

 

 우리 이쁜 딸..미안해. 우리 이쁜딸의 꿈은 의사? 멋있는걸...

 

이아빠 병도 고칠수 있겠네?

 

그리고..이아빠를 용서하려무나....이 아비가..너에게.

 

뭐라고 소리를 지르는 일이 몇번 있기도 했지?

 

그 생각이 나는구나. 이아비는 떠난단다. 아비는 하늘나라에서

 

하느님과 함께 지낼거야.우리 딸 부럽다고 얘기하면 안돼! ^^

 

우리 딸은 안그럴꺼다 . 우리딸 꿈을 이루길 바래. 아자아자!! 화이팅!

 

이..아비를 잊어다오... 사랑한다...내 아내, 귀여운 내딸^^" 이라는 내용이야.,

 

묘를 매일매일 가다보니..지치고 힘들고,..해도..포기하지 않는 딸이지.

 

"딸...이라 행복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난 괜찮다. 울고불고 해도..난 괜찮다.

          아버지의 묘를 매일 가서 힘들지만, 난 괜찮다. 왜냐..난 아버지의 딸이니까!"

 

 

 

출처: 네이버

 

 

 

 

 

                                       슬픈이야기1화부터 시즌2 8화까지 댓글약512명감사합니다.

                                          슬픈이야기시즌2 8화: http://csonline.nexon.com/Contents/community/imageboard/view.aspx?n4PageNo=1&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be%c6%b1%e23&n4ArticleSN=548307&n4ArticleCategorySN=1

 

 

 

★접어라

★★별로

★★★감동이네여

★★★★눈물이나여

★★★★★베샷가라

☆추천이여

 

 

 

 

추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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