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의 추리게임.. 레이더님이 다알아서 다마추시더라구요-ㅅ-..
이번엔 탈출에 대한 것입니다.
뤼팽은 베르세르크 남작이 소장하고있는 마리의 책상을 훔친후 여느때와같이도망가려고한다.
바깥에는 여러명의 경찰관들이 잠복하고있었고. 문 바로 앞에는 가니마르 경감이 있었다.
가니마르 경감이 들어가려 하자 몇명의 경찰관들이 도망을 못치게 하기 위해 뤼팽이 뿌리는
섬광과 연막을 막기위해 방독면을 가져왔다. 문을 여는 순간 뤼팽이 섬광과 연막을 뿌렸다.
(가니마르는 방독면을 썼다.) 하지만 노련한 가니마르는 뤼팽이 있는곳으로 다가가 수갑을
채웠다. 하지만 누군지는 확실히 알길이 없었다.
연막과 섬광이 사라지고 난 후 주변을보니 경찰관들과 가니마르 경감과 베르세르크 남작밖에
없었다. 문에는 뒷문은커녕 굴뚝조차 없었으며 비밀통로같은건 존재하지않았다.
자. 이 상황에서 뤼팽은 어떻게 탈출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