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끔찍한..날이네요
제 최대의 최악의..날..
아버지가 오늘 쓰러지셨다고하네요..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는데..별탈없다고하셨지만..
병원까지 갔고..믿을수없었습니다 그땐..
의사가 하는말이 제 눈물이 막흐르고..
어쩔수없다며...결국..아버지는 누워계십니다..
아..아버지..죄송합니다..
저 같은..아들이 나와서..
아버지......
아..
나이는 어쩔수없나봅니다..
어머니께서도 몸이 편찮으신데..
옆에 있어드리지못하고..
이렇게 ..시간이 흐르네요..
아아..
유저님들..
저도 그렇지만..
유저분들한테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시면..
전 어찌할시간도없습니다..
곁으로..곁으로 가고싶습니다..
저는 내일부터 다시 일을 나가야하기때문에..
아버지 곁에못있고..집에 돌아와버렸네요..
혼자 사는 자취방이지만.....
유저분들..
부모님들을 원망하지마세요..
나이가 먹으면 부모님이 엄청나게..
보고싶습니다..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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