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포기하자고 외쳤을때, 그 분은 혼자서 조용히 디오네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고
그 분으로 인하여 이 힘들고 지친 전투는 승리로 끝을 맺을 수 있었다.
대단하십니다, bhionk01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