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스트샷과 과거의 베스트샷을 비교해보았을때, 대부분 만화였던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그쪽 이외에는 베스트샷이 거의 나오질 않는 걸로 미루어 보아, 거의 굳혀진 룰인것 같다.
물론, 룰을 부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룰을 세우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까 딱히 정책에 비판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우리도 베스트샷을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싶다.
만화 이외로도 베스트샷을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니까, 도전한다.
지금의 목표는 베스트샷에 나의 글을 올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