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게시판

이미지게시판 [스크린샷]
시티의 국대급 팀플! >테러개나줘버려
2009.02.25 09:11 조회 : 412
Lv. 1풍류l성재 strWAview:3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아 시 발 !!! <<< 왜 첨부터 욕하냐고요? 올리는 순간 컴터가 다운됫습니다 아오! 욕나와... 

이거 뭡니까 줜나 길게 썻엇는데 1시간안에 마무리는 못하겟지만 다시갑니다 ㅜㅜ 

 

1탄 "국대급 테러리스트의 팀플" 로 인사드렷던 풍류l성재입니다

1탄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엇습니다 제가 공방에 들어가면

" 오늘도 조교님오세요? " " 오 말로만듣던 조교님이신가요? " " 오늘도 기대하겟습니다"

"스샷 재밋게 밧어요" 라고 절 반겨주시는분들이 많앗습니다  1탄의 주인공 분들도

댓글로 칭찬을 많이 해주셧습니다

그 래 서 !!!

제2탄들어갑니다

 시티의 역습!!!

 

 

 

-1장 단합-

 

 

자 이렇게 해서 시티의 역습 -1장 단합-  은 여기까지이구요

막판 13분 남겨놓구 열심히 햇습니다 ㅜㅜ 스크롤이 길어서 보시느라 수고 많이하셧습니다 ^^

아 그리구 마무리는 이렇게 장식할려구해요

<<제 첫사랑 스토리 입니다 ^^ >> 보기싫으신분들은 댓글이나달아주고가세요 ^^

전 첫사랑이자 제 첫사랑이야기를 하려구해요

저한태는 눈물이 고인 이야기 이지만요

자 그럼 시작할게요 ㅋ

전 중학교때부터  첫사랑을 좋아하기 시작햇어요

중2엿나?아마 ㅋ 처음 짝으로 만낫엇죠...

그런데..

고등학교서부터 갈라지는바람에 만나지도 못하고 속만타들어 갔엇습니다

하지만 같은동네에 잇다는사실이 얼마나 고마운지 ㅋ

그런데 얼마전에 그애가 유학을간다는소식을들엇어요...

하늘이 무너졋죠..

전 눈물만 흘렷습니다...

음악을들어도 눈물이나고...

사진을 봐두 남는건 그리운 추억뿐이고...

문자한 내용을 보면 그떄가 생각나고 ...

한숨이 절로 나왓습니다 그래서 게임이나 하며 제 자신을 위로할려구햇습니다

제가 어찌나 답답하고 우울햇는지 게임을 하다말고 이 예길 꺼냇습니다

제 얼굴도  모르시는 고마운 사람들께서 제게 용기를주셧습니다 위로도해주셧구요

이 얼굴도 모르는사람 한명을 위로해주겟다고.....

16명이 얼굴도 모르는 절 위로해준답시고 칼을들고 1명을 위해 자기의 목숨을 던지는

장면을 보게됫어요... 전 진심으로 고마웟습니다

한편으론 아까운 시간 쪼개서  게임하시는분들께 죄송한마음도 잇엇습니다 

전 여러분들꼐 용기를 얻고 제 첫사랑이자 짝사랑에게 고백햇습니다 !

조마조마한 가슴으로 말을꺼냇지요 근데 의외의 대답을듣게되엇습니다

그 애도 절 짝사랑햇엇다네요 왜 이제야 말한거냐구...3년을 기다렷다면서...

6개월후 제 짝사랑이 유학을 가는건 어쩔수없는일이되버렷습니다

하지만 그애를위해 날 기다려준 3년이란시간을 위해 6개월간 평생 잊지못할 순간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이 답답한 놈때문에 3년이란 시간을 기다렷잔아요...

자기도 짝사랑을 두고 8월에 유학간다는사실이 슬펏나바요..어제 만나서 많이 울엇습니다

전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잇으면 당장 고백하세요 라고 말하구싶어요

얘기 끝까지들어주셔서 고맙구요 항상 열심히하는 풍류l성재 가 되겟습니다

10분이나 늦어졋네요 ㅈㅅ합니다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8
  • ㅋㅋ Lv. 1초절정섹쉬건달 2009.02.26
  • 멋있당 Lv. 1Killer스트라이크 2009.02.25
  • 건달님 성재님 항상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ㅎㅎ Lv. 1아이비매니져 2009.02.25
  • 2탄도 1탄못지않게 재미나네요 ㅎㅎ 나도 시티할걸... 그리고 짝사랑.... 담배하나 펴야겠습니다.... Lv. 1아이비매니져 2009.02.25
  • 바른언어좀 부탁해요. Lv. 1핵보유한반도 2009.02.25
  • 쩌네 Lv. 1김치먹다숨진놈 2009.02.25
  • 딱딱이-코만도 Lv. 1먹물맛담배 2009.02.25
  • 욕이 좀 많습니다... 그래도 재밋어요 Lv. 1소총보병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