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 발 !!! <<< 왜 첨부터 욕하냐고요? 올리는 순간 컴터가 다운됫습니다 아오! 욕나와...
이거 뭡니까 줜나 길게 썻엇는데 1시간안에 마무리는 못하겟지만 다시갑니다 ㅜㅜ
1탄 "국대급 테러리스트의 팀플" 로 인사드렷던 풍류l성재입니다
1탄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엇습니다 제가 공방에 들어가면
" 오늘도 조교님오세요? " " 오 말로만듣던 조교님이신가요? " " 오늘도 기대하겟습니다"
"스샷 재밋게 밧어요" 라고 절 반겨주시는분들이 많앗습니다 1탄의 주인공 분들도
댓글로 칭찬을 많이 해주셧습니다
그 래 서 !!!
제2탄들어갑니다
시티의 역습!!!
-1장 단합-
자 이렇게 해서 시티의 역습 -1장 단합- 은 여기까지이구요
막판 13분 남겨놓구 열심히 햇습니다 ㅜㅜ 스크롤이 길어서 보시느라 수고 많이하셧습니다 ^^
아 그리구 마무리는 이렇게 장식할려구해요
<<제 첫사랑 스토리 입니다 ^^ >> 보기싫으신분들은 댓글이나달아주고가세요 ^^
전 첫사랑이자 제 첫사랑이야기를 하려구해요
저한태는 눈물이 고인 이야기 이지만요
자 그럼 시작할게요 ㅋ
전 중학교때부터 첫사랑을 좋아하기 시작햇어요
중2엿나?아마 ㅋ 처음 짝으로 만낫엇죠...
그런데..
고등학교서부터 갈라지는바람에 만나지도 못하고 속만타들어 갔엇습니다
하지만 같은동네에 잇다는사실이 얼마나 고마운지 ㅋ
그런데 얼마전에 그애가 유학을간다는소식을들엇어요...
하늘이 무너졋죠..
전 눈물만 흘렷습니다...
음악을들어도 눈물이나고...
사진을 봐두 남는건 그리운 추억뿐이고...
문자한 내용을 보면 그떄가 생각나고 ...
한숨이 절로 나왓습니다 그래서 게임이나 하며 제 자신을 위로할려구햇습니다
제가 어찌나 답답하고 우울햇는지 게임을 하다말고 이 예길 꺼냇습니다
제 얼굴도 모르시는 고마운 사람들께서 제게 용기를주셧습니다 위로도해주셧구요
이 얼굴도 모르는사람 한명을 위로해주겟다고.....
16명이 얼굴도 모르는 절 위로해준답시고 칼을들고 1명을 위해 자기의 목숨을 던지는
장면을 보게됫어요... 전 진심으로 고마웟습니다
한편으론 아까운 시간 쪼개서 게임하시는분들께 죄송한마음도 잇엇습니다
전 여러분들꼐 용기를 얻고 제 첫사랑이자 짝사랑에게 고백햇습니다 !
조마조마한 가슴으로 말을꺼냇지요 근데 의외의 대답을듣게되엇습니다
그 애도 절 짝사랑햇엇다네요 왜 이제야 말한거냐구...3년을 기다렷다면서...
6개월후 제 짝사랑이 유학을 가는건 어쩔수없는일이되버렷습니다
하지만 그애를위해 날 기다려준 3년이란시간을 위해 6개월간 평생 잊지못할 순간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이 답답한 놈때문에 3년이란 시간을 기다렷잔아요...
자기도 짝사랑을 두고 8월에 유학간다는사실이 슬펏나바요..어제 만나서 많이 울엇습니다
전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잇으면 당장 고백하세요 라고 말하구싶어요
얘기 끝까지들어주셔서 고맙구요 항상 열심히하는 풍류l성재 가 되겟습니다
10분이나 늦어졋네요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