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컴퓨터는
카스를 키지도 못하고..
내팔에는 상처투성이..
이러면서도 다시 컴터를 바꾸고..
또 바꾸고하였다..
하지만 카스는 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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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플...로...레비비기씨..
제가 언젠간..컴터를 고치고 다시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