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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아침..
2012.07.29 20:04 조회 : 511
Lv. 57FoxllsKrilleX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오늘아침10시 경 나는 심심해서 피시방에가고있었다.

 

 

 

 

 

우리집에서 골목길로가면 피시방이 3분이면된다.

 

 

 

 

 

그런데 어떤10살정도 되는 꼬마가 길에서

 

 

 

 

 

혼자 이러면서 웃고있었다.

 

 

 

 

 

흫헤흫흐으흐..흐응으!!!! < 대강이렇다

 

 

 

 

 

난 무서워서 걍 피시방에가서 친구들과 카스하다가

 

 

 

 

 

5시간정도를 하고 집에돌아오는길

 

 

 

 

 

그아이는 웃지는 않고 그대로 그곳에 있었다..

 

 

 

 

 

그냥 집에갔다가 놀다 여기로 온걸까 아니면

 

 

 

 

 

그대로 있었던 걸까

 

 

 

 

 

- 이건 내 실화임-

 

 

 

 

 

ㅅㅂ 생각만해도 ㅈ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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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 지금 밖에 태풍 불어서 여자울음소리,코푸는소리(바람소리) 등등 많이남 무서움 Lv. 1카무도크 2012.07.30
  • 알고보니 님이 넘웃겨서 계속보려고 기다린거 ㅇㅇ Lv. 1도박꾼A 2012.07.29
  • 자작한것 같네 Lv. 1Scvaw상협 2012.07.29
  • 이글을 보신분은 오늘밤 똥을 못싸게 될것입니다. Lv. 1sk215 2012.07.29
  • 너가 놀아주지 않는다면 ! 나는 너희집에서 ! 똥을 쌀꺼야 ! Lv. 1쿨앤스파이시아무 2012.07.29
  • 그아이가나임 Lv. 1쿠키를먹는좀비 2012.07.29
  • 그아이는...바로..........짱깨다!! Lv. 1정쟁은시작되었다 2012.07.29
  • 그아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사람일듯 Lv. 1우아한꼬마A 2012.07.29
  • 지금당신뒤에제10살아들이똥을싸고있을겁니다 Lv. 1할머니관절꺾기 2012.07.29
  • 좀놀아주지 그랬어요 ..오늘날도 더웠는데 Lv. 1중쟝 2012.07.29
  • 지금 당신뒤에 그 10살아이가 웃으면서 보고있습니다. Lv. 1NBIncsT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