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게임이 질렸다.
"아 뭐하지?"
딱히 할게 없었다.
그때 카스온라인이 생각났다.
아주 오래간만에 카스온라인에 들어가봤다.
하지만 그 게임은 카온 이라기엔 너무 낯설었다.
P.s : 이 글은 실화가 아닌 픽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