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사진은 못구했습니다.
카오스에서 분명 시즈타입 세마리가 탈출했다고 나옵니다.
시즈타입 포보스, 시즈타입 오베론, 시즈타입 디오네
이중 두마리를 사살했고 남은 시즈타입은 디오네 뿐이죠. 그상태에서 시간이 흘러
맹독의상처가 나옵니다.
여기서 단서를 하나 얻을수 있습니다. 시즈타입 디오네를 추적해 사살해야 하는상황에 카리브 해 근처 섬에서 프로토타입 디오네가 나타납니다. 디오네에게 큰 피해를 주었지만 결국 도망칩니다.
그런데 그후 지하수로에서 디오네가 발견이 됩니다. 여기보면 이전 시나리오 보스라고 나와있습니다. 여기까지 프로토타입이 맞습니다. 생체변이로 인해 후에 모습이 변하긴 하지만 맹독의 상처에서 그 프로토타입이 맞죠.
그후 지하수로 밖에서 나와 남미 외곽지역으로 이동합니다. 지하수로 밖으로 나와 디오네를 쫒는다는 것은 디코이에서도 프로토타입 디오네를 쫒는다는 말이죠.
그리고 레버넌트 사살 이후 디오네의 흔적을 추적해 남미의 버려진 시설에 도달합니다. 여태까지 맹독의상처에서 부터 앙그라네스트까지 어디서도 시즈타입의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사진들보면 맹독의상처부터 앙그라네스트 까지 다 프로토타입 디오네를 쫒아왔다는 것을 다 알수있는데 자꾸 이제 더이상 디오네는 안나온다고 우기시는 분들 있네요...시즌2가 끝난건 맞지만 원래 쫒아야 했던 시즈타입은 건재하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