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머그리 슬픈이야기만 올리지 ㅋㅋㅋㅋ 참고로 다 실화임
이건 님들도 거의 아실텐데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서 옛날에 어떤 초등학생이 잇엇는데
엄마가 개속 학원 보내고 공부만 시키고 햇엇데요......
그래서 전교 5등 햇는데 전교 3등을 못햇다고 엄청 혼내고 구박 시키고 공부는 더 시켰데요....
그래서 다음 시험때 전교 3등을 햇는데 그러게 공부 시켜주고 돈 내줬는데 전교 1등을 못하냐고
개속 혼내구 집까지 나가서 2일동안 못 들어오게 햇데요.........
주말에도 쉬는 시간이 1시간 이상이 업고 잠도 못잣데요................
그러다가 다음 시험에 전교 4등을 한거임
그래서 거의 죽이듯이 엄마가 혼내가지고 온몸이 피멍이 들엇데요.............
그래서 얼마뒤 전교 1등을 하고 그 아이가 성적표와 이런 편지를 남기고.....................
자....자1살을 햇데요...............................
이제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