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초딩분들이 하는 예기들을 듣고. 잘못알고있다고 판단되는것을 몆가지 적어보고자한다.
필자는 카스온라인을 오픈베타부터 해왔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카스에 대해 알고있다.
잘못알고있는점
1. 카온이 제일 처음 시작했을때, 모든 총의 포인트가 지금과 달랐을 것이다.
처음때는, 1.1~1.5 유저들을 위해 모든 클래식 총기가 30일 무료로 주어졌었다.
한달이 지나고, 총기는 유료화 되었고. 지금의 가격 그대로 라고 기억하고있다.
2. 자체의 인식.
카온은 처음에 오리지널, 데스매치 등, 소수의 모드가 있어서 사람이 좀 적었다.
그러나, '좀비모드'가 개입되고, 사람이 급적으로 늘어난다.
그리고 잘못된 인식이 하나 생겼다.
친구들이 나에게 하는 게임이 뭐냐고 하면, 내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이라고 대답하자,
' 아? 그거 좀비게임 아니냐? ㅋㅋ ' 라는 듯이 말한다.
심하게는 내가 원수라고 대답하자,' 원수까지 좀비 죽였으면 좀비 몆마리나 죽인거냐 ' 라고 묻는 녀석도 있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게임에 대해서 인식이 달라질수 있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은가 싶다.
3. 최초의 여자 캐릭터인 제니퍼,나타샤는 처음 판매때 무제한 판매를 했을것이다.
제니퍼,나타샤는. '홍콩'이라는 맵과 함께 업데이트 했던걸로 기억하며,
당시에 두 캐릭터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하나 있었다.
' 홍콩 팀데스매치에서 50킬을 하면 구입 하실수 있습니다. '
그후 5만포인트로 살수있었고. 살수있는 갯수가 정해져있는 ' 한정판매 ' 였다.
( 필자는 오리지널을 좀 뛰어 둬서 5만 포인트로 제니퍼를 샀었다. )
그 때가 수능치기 얼마전이라 많은 유저들에게 불평을 듣기도 해서, 재 판매를 하기도 했다.
4. 의외로, mg3
mg3의 경우, 첫 출시 되었을때. m249와 많이 비교 되었다.
같은대미지, 같은명중률, 같은 반동, 같은 장탄수.
다른점이라고는 연사속도 밖에 없었다.
처음 부터 200발이고, 대미지도 우위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대,
대미지는 같으며, 크리스마스 mg3이 처음 출시되면서 장탄수가 200발이 되었다.
( 그 당시 대만,중국카스도 했는대. 다른 나라들은 200발이었다. )
5. 운영진은 모두 신 총기(캐쉬)개발로 목적을 두었을것이다?
나도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는대,
그 운영진은. ' 대중화를 위하여 포인트 총기를 만들거에요 ~ ' 라고 인터뷰에서 말헀으며,
' 만약 카스 온라인에서 캐쉬 무기만 계속 만들어지면 저는 이 회사를 떠나겠습니다. ' 라고.
진심인지 장난인지모르게 말을했었고.
실제로 그는 카스온라인이 캐쉬 총기들 제작의혹을 내자, 몆명 사람들과 이 회사를 그만 두었다고 한다.
이후 몆가지 더 있으며.
내가 그때본것중 제일 신기했던게,
kzeed에 의해 버니가 멀리 퍼졌다지만,
이미 2008년 중반에 빽 버니 하는사람을 보았다.
그때도 총이든, 점프든 고수는 항상 존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