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난 언제부터 널 좋아하게 돼엇지...
그러나 넌 모르겟지...
아무리 부르고 십어도 챙피해서 못불르는 이름...
멀리서 봐라 보기만 해...
차마 "사랑한다"이말은 내 목과 입안의 돌고 잇고...
차마 사랑한다는 말은 간단한게 할수 잇는게 아냐...
난 맨날 상상만해...
너랑 나랑 첫 데이트 얼마나 달콤할까?...
상상만 하는 나는 너무 한심해...
이왕 확 말해버릴까? 그냥 좋아해 버릴까?
그것보다 쉬운 나는 기다림을 택햇어...
언젠간 올꺼라고 기다리면 온다고 한심하게 기다려...
난 사랑할 자격도 상상할 자격도 봐라볼 자격도 없어...
짝사랑이란 이런건가봐...
친구들은 모르겟지...
나 혼자 외롭게 그녀를 기다려...
난 맨날 이런말을 하지...
"짝사랑은 사랑의 시작이다"
제 이야기 입니다 욕은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