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깜깜한 어둠속이였다.
"윽.. 뭐야!"
주머니에 손전등이 들어있었다.
[파앗!]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서 벗어나야겠다"
"이쪽인가"
"인기척이 느껴진다"
"이봐!여기야!"
그냥 게임하다 찍은스샷으로 만듬 이유없음 의미없음 댓글달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