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말아야지 원...
하지만.. 이거만 말해두고간다..
언젠간... 니들도 아픔을 알개 될거야... 나처럼말이지..
진짜 진심으로 하는말이다
너희들은 평화롭갯지만 나랑 사는세계가쫌 다른거같다 괜히 나대서 미안해 내가 아픔을 너무 많이격어서...어쩔수없어...미안하다... 그냥 조용히 사라져줄꺠... 공허 속으로 간다... 안녕... 마지막으로 좋개 잘가라고 인사좀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