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유관순 .
그가, 우리를 위해. 받은 모진 고문.
코가. 잘리고 귀가 잘리면서도.
외친. 한마디.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은. 오직 대한민국의 땅이자.
우리가 지켜야할. 과제입니다.
오늘이시간 만이라도. 자신을 뒤돌아 봅시다.
2012.03.29
2012.03.29
2012.03.29
2012.03.29
2012.03.29
2012.03.29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