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왜 어제 충격적인걸 봤다고 했냐고?,, 궁금하지... 그래.. 나는 어제 늘 중학생이 돼서 학교로 갔지... 어제가 입학식 이였거든.... 나는 그러고보니 머리염색을 못 풀은걸 생각난건야.. 오늘은 할수없이 그냥 모자를쓰고 학교로 갔지...나는 바르게 교복을 입고 가벼운 발걸음 으로 학교로 갔어... 무서운 형들... 1찐 형들.. 키 작은 형들.. 모든게 다 새로웠어... 학교로가 입학식을 하고.. 집으로 가라했지.. 그때 선생님이 나보고 남으래.. 나는 그래서 학교에 혼자남았지..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