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올린글 ...
안녕하세요? 제가 학교폭력에대해서 반발할라고합니다. 뜬금없이왠말이냐구요????? 지금도 나중에커서 돈을 수십억 때론 수천억까지 벌수있는 인재들이 고통속에 시달릴수도있으니까요...
여러분, 여러분은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론 고등학교에서도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해보셧죠? 당하신분들은 개가 커서 돈도 못벌고 잘안됫으면 싶고 학교폭력을 한사람들은 심심하다 뭐 띠껍다,때론 질투,힘을과시하기위해 학교폭력을 해오셧을거라고 생각이됩니다. 학교폭력을 당하는사람들은 이렇게 학교에서 고통을받고 심리적인고통을 동반한체 학교생활을해야하나? 라고 생각을 하실겁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지금 이문제로 많이 가해자에대한 법이 강화가 되고있지만 아직도 학교폭력은 많이 진행이되고있습니다. 지금! 학교폭력을 당하는사람들은 이게 의무교육?보단 맞는것이 의무라고 뼈저리게 느낄것입니다.. 학교폭력을 하고있는당신! 제글을보면서 코딱지를 파거나 페이지를닫으려는당신! 당신들이 얼마나 힘이쎈줄은 몰라도 당신들은 전세계 싸움꾼들에겐 개미1마리입니다. 덩치을 믿거나 빽을 믿는당신들 나중에 커서 야식을 배달해주는사람이나 막노동등 돈은적게받고 힘든일을 하실겁니다. 제가 예언합니다. 이글에 반박하시는분들 반박해보십시오. 제뒤에는 여러 학교폭력 반대하는 사람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깊이 새겨둡시다. 학교는 친구를 만들고 공부를 하러오는곳이지 때리러오는곳이아닙니다... 앞으로 미래를위해서라도 지금당장 때리는것보다 공부에손을잡아보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중요한건 부모님들 요즈음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아이를키우지마십시오. 잘못했을땐 정말 호되게 혼네십시오... 지금 카온을하시는 학부모님들 당신들의 자녀가 지금 다른 아이들을 망쳐놓고있을수도있습니다. 지금 자식에게 필요한건 자식에대한 믿음과 상담 그리고 자식은 부모님에게 고민을털고 반항대신 사랑으로 큰소리대신 사랑스런 말로 부보님을 원망하기보단 존경하는 마음을..... 여러분 제발 학교폭력을하는사람들은 잡초와같습니다............
하나도 설득성없는 글을 읽어주신 유저분들 감사합니다... p.s제가지금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글이정리가않됫을수도
네티즌이올린글..
옳은 말입니다.
학교는 배움의 터전이지 폭력의 터전이 아닙니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겠습니까?
지금은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일진분들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는 자장면 배달이나 합니다.
만약 학교폭력만 일삼는다면 말이죠.
만약 지금 당신이 때리는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이 난다면 10년 후 당신의 눈에서도 피눈물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일진분들, 지금이라도 약자를 보호해주는 진정한 강자가 되십시오.
괴롭힘 당하는 사람은 나중에 반드시 승리합니다.
현재 미국 최고의 토크쇼 배우인 오프라 원프리, 그 사람도 어릴 땐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대통령도 젊었을 때 군사정권에게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 그도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괴롭히는 사람은 나중에 반드시 실패합니다. 제 말은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자 학부모님들, 과연 무엇이 올바른 선택인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학교폭력 피해자 여러분 절대로 당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해자 여러분이 어떤 이유를 말하더라도 그건 변명입니다.
만약 도둑이 있다면 그는 부자의 집을 털겠지요
그럼 털린 부자가 잘못입니까?
그럼 부자가 되는게 나쁜 일인가요?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이런 논리로 학교폭력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만약 제가 이 글을 쓰면 댓글에 가해자 여러분이 욕이나 비방글을 쓰겠지요.
하지만 저는 확고한 신념과 정의를 가지고 이 글을 썼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욕이나 비방글을 쓰는 여러분의 소리는 고작 변명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해자 여러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제발 약자를 보호하는 진정한 강자가 되십시오.
이상입니다.
이게 네티즌들의 위엄인가?
좀비폭력;?
태클달아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