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날 좀비들에게 쫓기다가 기적같이 밀리샤의갑판월드에 올라갓다 그래서 좀비한테 심장폭탄을 던지려고 하는데 심장이 하는말 "나한테 화살 꽂지마^^"라고 말하면서 나는 재수가 없어서 악마의큐피트화살을 꽂고 던졋더니 그녀석은 저 하늘나라로 가셧습니다 ^^
Lv. 1지훈이짱2009.02.12
난 또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이야기 만들었는 줄 알았네 ... ㅋㅋ 누가 만들어보삼 나름 감동의물결을 이룰지도
Lv. 1CountHomerun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