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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던 병사는 늙고 굉음을 토해내던 전차는 멈췃다
2012.02.22 20:46 조회 : 1285

소련군에 젊은 병사였던 할아버지는

 

미.소 2차 전쟁이 끝난후

 

노병으로 생활하다 가족과 함께 전쟁 박물관으로 갔다

 

박물관에서 본 멈춰있는 전차 한대

 

그 전차는 미.소 2차 대전때

할아버지가 타고 같이 싸웠던 전차

 

그 전차 앞에 가서 무릎을 꿀고 하셨던 말씀

 

 

"Старые и молодые люди,  

грохот танков остановилась бросая косой".

 

 

 

 

 

 

 

 

"Yunger men had The old,

the rumble of tanks stopped throwing spew."

 

 

 

 

 

 

 

 

 

 

 

 

 

 

 

"젊었던 병사는 늙었고,

굉음을 토해내던 전차는 멈췄다."

 

왠지 슬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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