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설을 올려보네요.... 여기서 소설을 좋아하는사람이 있을지 없을진 모르겟고.. 소설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만약에... 1%의 독자를 위해 올리겠습니다....
T-Virus 1화
2056년 08월 04일
남한_서울
이 시대에는 자원경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남한은 다른 나라
에 비하여 매우 안정적이였다..
사건은 8월 4일에 일어났다...
연구원-박사님... 이건... 뭐죠...?
이박사-세상에 대한 복수심 이라고 할 수 있겠지...?
연구원-세상에...대한....복수심....?
이박사-그래....
연구원-그 바이러스... 무슨 효과가 있죠..?
이박사-사람의 육체는 죽지... 하지만... 뇌는 멀쩡히...움직이지.....
연구원-그...그게...무슨.....?!
이박사-이걸 보면 알꺼야......
이박사가 피스톤을 꺼내 실험용쥐에게 주입한다.
연구원-사...살이....부패해 썩고있어..... 뭐...뭐지.....?
이박사-내가 이걸 왜 만들었는지 알고 있나?
연구원-아뇨...
이박사-내가 16살 때였지.... 난 이 세계가 매우 좋았지.... 공부도 잘 풀리고 싸움도 잘했었기 때문이지... 왜... 내가 이걸 만들었냐고?
연구원-네.....
이박사-16살때까지만해도 천국같은 생활을 했었지... 하지만 17살때 친구를 칼로찔렀다는 누명에 씌여서 지옥같은 생활을 했지...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위암말기 판정으로 집에 누워계셧지... 조금이나마 돈이있었으면 병실에 있었겟지...
연구원-.....
이박사-피해자 부모는 매일같이 찾아와 어머니를 힘들게 하셧고 어머니는 날 위해 무릎꿇고 빌며.... 온갖 수모를 당하셧지.... 끝내... 그 일이있은뒤 1달뒤에 돌아가셧어... 그 뒤에 피해자 부모는 나를 아는 척도 안했지... 어머니를 죽이니 속이 시원했나봐..
연구원-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이박사-니가 뭘알아!!!! 너가 이런 일을 경헙해 봤어?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 의해 고통스럽고 치욕스럽게 죽어봤냐고!!!!!
연구원-(저러다 진짜로 바이러스를 퍼뜨리겠어..본부로 전화를...).....
이박사-...본부에....전화하려고....핸드폰을 켰나...?
연구원-아뇨....그냥...시간보려고....
이상입니다.. 재미있으셧나요..? ㅠ
1-걍 접어
2-노력좀해라
3-볼만해
4-괜찮은데?
5-잼있어!
숫자로 표기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