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는 중...
갑자기 핸드폰가게에서 익숙한 노래가 들려온다...
그 노래는 바로 생수 어필(지금 듣고 있는 브금)...
그러자 사람들은 얼굴이 빨개지고...
난 남몰래 웃음을 참느라 혼났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