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전 깨달앗습니다.
제가 어차피 게임에 돈질러봣자 아무이득 없다는걸
저도 빙고 첨나올때 돈질러야지~ 하면서 지를라고 햇는대
내년이면 전 20... 직장을 다녀야 하는 나이입니다...
그생각하자마자 깨달앗습니다
어차피 볼케나 흑룡포 뽑아봣자 게임에서만 동정심 삼지
현실이 아니라는걸
전 알바해서 벌은 이32만원으로 캐시지를바에
차라리 부모님한태 효도나 할랍니다 ㅎㅎ
우리 인간적으로 시비,욕은 걸지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