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총보병입니다.
6편 만들었어요!!
재밋게 봐주세요
그리고 6편 늦게 올린거 ㅈㅅ해요
7편 찍고 올립니다 (귀차니즘)
그리고 도와주신분들 입니다
그리고 이건 뽀너스 스샷~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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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한 마을에 가서 중대장을 찾으려고 했던 대원들은
일단 기지로 돌아가기로 한다. 하지만 중대장님은 꼭 있다고하며 한대원이 결국 총을들어 막는다.
과연 이들은?
대원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면서 간다.
몇분후.
다행히 헬기를 타고 기지로 무사귀환한다.
골목길.
상관한테 혼나서 열받아 있던 대원들은
닭한테 욕을 또먹자 분노한다.
화장실이 아닌 훈련소
총소리와 고함소리는 대원들의 울분만큼 하늘 높이 퍼졋다.
이때
독일 베를린.
시대가 궁금해요!! :작가왈: 지금은 약 1940년대가 못될쯤 그때는 독일의 히틀러가 덴마크 노르웨이 등의
나라를 침략하고 프랑스와 대적하는 상황입니다.
무솔리니란?
동맹국중의 하나인 이탈리아는 무솔리니가 파시스트당을 앞세워 정권을 장악해 독재정치를 하고있었다.
어디서 들어봣을껍니다 파시즘
이런일을 모르고있는
세계와 소대원들
앞으로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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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기대.
그리고 한가지 수정합니다.
프랑스의 수상은 처칠이 아닙니다
프랑스 수상 드골이란 사람입니다
죄송 -ㅅ- 소총 수술받은지 얼마안되 왓다갓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