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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겁쟁이선장입니다.

이번 글은 여러분에게 할말이 있어서 올린 글입니다.

저....

잠시 쉬다가 오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저희 회사 영국 본사 에서 내일이 오시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버지 이니까, 저도 아버지와 함께 많은 이야기도 하고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할 예정입니다.

한.... 2월 몇일날 까지 쉴예정입니다.

그때 까지, 저 겁쟁이선장을 잊지말고 죄송스럽지만,

기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제 애기 끝내겠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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