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을 하자....(1)
도망을 치자....(2)
당신은 만약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이유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다 똑같이 될 운명이니까.....
죽음
그것은 아무도 외면 할 수 없는것입니다.....
데스월드 1화
그들의 탄생
어느 X친 박사 연구소
"후후후 나를 X친 녀석이라고 소문냈던 녀석들과 기자자식들.... 복수할것이다... 크크큭"
X친 박사는 병을 만들고 있었다.
죽고싶어도 죽지도 못하고 살고있지도 않은 존재가 되는.....
데스헤드
이름은 왜 그렇게 지어졌는지 심지어 자신의 조수들 조차 몰랐다.
"크흐흐... 데스헤드를 만들면 난 이세상의 정복자가 되는것이지 크흐흐흐흐...."
그리고 며칠뒤
"키키키 이것만 누르면 데스헤드가 완성 된다 하하하"
박사는 X친 소문이 거짓이 아닐 정도로 X친 짓을 했다.
그짓은..... 자기 조수를 실험용으로 썻던 것이었다.....
그것도 조수가 아들이었고.... 그의 어미는 이미 실험하다 실패해서 폐기처분이 되고 말았다.....
물론 아들은 알 리 없었다.....
"크아아아 아빠 살려주세요!! 으아아아아!!"
그때 오류가 나타나서 결국 박사는 알수 없는 곳에서 숨어서 연구를 계속했고....
그의 아들은 결국 서울을 향해 갔었다
그리고 잠시후의 타임스퀘어
"크에에에에"
우드득! 쩝쩝....
"헉.... 사람이 사람을 먹는다!!"
사람들은 놀라서 도망을 치거나 사진으로 그 모습을 찍었다.
<사람이 사람을 먹고잇어여>
이런 제목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사람이 그렇게 맛있나요?
댓글중 이런 글도 있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사판 좀비다 ㅋㅋㅋㅋㅋ]
[저기가 어디에요? XX시만 아니면 되요]
[대한민국이 X쳣다더니 진짜네]
등등.... 아무튼
데스헤드라는 병은 아주 빠르게 퍼져나갔다.
"크아아아!! 사람살려!!"
"끄아아악!!"
서울은 거의 점령당한 상태이다
대통령 이XX는 어차피 자기 일도 아니라며 일을 내팽겨 쳤다
"으아앙 엄마!!"
우드득 쩝쩝.... 우물우물 쩝쩝
생존자들은 거의 죽어버렸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그 예전에 모습은 사라지고 피비린내가 나는 전장터가 되었다.
아 내소개를 안했군.... 내이름은 박성우 군인이다
어차피 이세상은 이상해 졌다.
구할 수 없는 세상이다... 어차피....
아무튼 이 세상은 구하긴 어려울것같다
나는 이제 전장으로 향해 나갈 것이다.....
데스헤드라는 병에 걸린 감염자들을 모두 싸그리 없애버리기 위해.....
끝
초보 작가 나대는건나의특기입니다
악플은 달아 주시지 마세요
★:잼없음
★★:만화는 아니지만 좋군요
★★★:보통
★★★★:조금 노력하면 좋아질것같아요
★★★★★:무지무지 재미있고 스릴감이 넘쳐요!